건너 건너 이름은 많이 들어본 앨리웨이 탭하우스 아는 팀들이 종종 공연을 한다
올초인가 작년인가 대학 학창 시절 옆 동아리 친구가 연락이 와서 이런 곳에서 공연을 하게 되는데 이곳 음향 문제점과,
렌탈을 하게 된다면 필요 견적을 문의였다.
같은 브랜드 스피커 탑과 우퍼가 있었고 타 브랜드 스피커가 있긴 했었지만..
소리가 엉망이었다 왜 재짝의 스피커를 안 쓰고 있는지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혼자 음향이며 음료며 만들면서 장사하는 곳이었기에
어려움이 보였다, 결론은 그냥 나의 장비를 다 들고 오자였다
리허설 중인 밴드 셰이디(SHADY) 건너 건너.. 알게 된 정보지만 베이시스트가 학교 동문이란다 세상 좁다
결과는 다들 여기서 이런 사운드가 나올 수 있느냐에 긍정적 이였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다가오는 6월도 잘 부탁한다며 여긴 다 좋은데 정말 욕심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4층이라는 점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점이
정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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