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렌탈 (3) 썸네일형 리스트형 WeSa 국내유일 오디오 비주얼 아트축제? 빌드업이 필요하다 작년 즈음 인가.. 견적의뢰가 왔다 그저 그런 견적만 물어보고 연락 없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알고 있지만 요청을 하니 습관처럼 견적서를 쓰고있었다. 23년 현장 미팅을 한단다?? 하려나 보네 이런 생각과 함께 미팅에 참석했다. 미팅 참석 첫인상은 테크니컬 회의는 뭐 전무하고 그냥 서로 간의 협의정도? 플랫폼엘 기술감독님께 소리 좀 들어볼 수 있냐고 물었다 디엔비의 Y12와 카디오이드 패턴의 우퍼가 달려있었다. 듣자마자 짝발란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사운드, 그냥 꺼달라고 말하려다가 내심 그냥 우리 장비 들고 오자 라며 미팅이 마무리되었다. 어느덧 구정이 지나고 27일 이 돌아왔다 전날 세팅, 그리고 리허설, 여러 생각 끝에 기존메인 활용 + 사이브필의 서브와 메인의 서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증폭하는 방향.. 마포아트센터 전설은 영원하다 "김완선&박남정 마포아트센터 김완선&박남정 선생님의 공연 전 프런트필 보강을 위한 세팅을 위해 마포아트센터에 들어갔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수입사 "사운드피플컴퍼니 "LSS-PP4 둘째 막내 격 되는 스피커네요 케이블이 경동화물로 오기로 되어있는데 10시에 문을 연답니다. 짐내리고 감독님들과 이야기하다 케이블 찾아와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감독님들의 요청은 6개의 프론트필 1-6 2-5 3-4 링크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케이블 연결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해 케이블 끝단에 커넥터를 삽입 후 스피콘으로 빼고 젠더를 더해서 보다 연결을 쉽게 세팅해 드렸습니다. 고객님 요청이면 다 해드립니다. 일을 하다보니 리허설이 13시!! 사실을 당일날 알았습니다, 분주하지만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빠르고 정확하게 튜닝하는 장대표 결과물이 너.. N사에서서 T스토리로 모드프로덕션이라는 사업명으로 시작한지 3년차 N사 광고 및 여러 시도를 해왔지만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비즈머니만 나가고 별다른 수확이 없었다. T스토리로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고 한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