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SPECIES (1) 썸네일형 리스트형 WeSa 국내유일 오디오 비주얼 아트축제? 빌드업이 필요하다 작년 즈음 인가.. 견적의뢰가 왔다 그저 그런 견적만 물어보고 연락 없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알고 있지만 요청을 하니 습관처럼 견적서를 쓰고있었다. 23년 현장 미팅을 한단다?? 하려나 보네 이런 생각과 함께 미팅에 참석했다. 미팅 참석 첫인상은 테크니컬 회의는 뭐 전무하고 그냥 서로 간의 협의정도? 플랫폼엘 기술감독님께 소리 좀 들어볼 수 있냐고 물었다 디엔비의 Y12와 카디오이드 패턴의 우퍼가 달려있었다. 듣자마자 짝발란스 그리고 말도 안 되는 사운드, 그냥 꺼달라고 말하려다가 내심 그냥 우리 장비 들고 오자 라며 미팅이 마무리되었다. 어느덧 구정이 지나고 27일 이 돌아왔다 전날 세팅, 그리고 리허설, 여러 생각 끝에 기존메인 활용 + 사이브필의 서브와 메인의 서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증폭하는 방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