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anchu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에 돼지국밥이 소울푸드라면 일본엔 라멘이 있다 한국의 배고픈 시절 돼지국밥 소머리국밥 순대국밥 설렁탕 뭐 등등등이 있다고 했다. 물론 배고픈 시절에 태어난 사람은 아니다. 넷플릭스 국이야기 등에서 본 내용이다. 일본의 소울푸드 같은 건 무엇일까, 일본도 배고픈 시절이 있었다 패전 이후 리어카를 끌고 다니면서 판매했던 음식이 면요리인 라멘이었다고 한다. 2011년 홍대부근에서 밴드 합주를 하면서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거리에 살았던 나로선 미리 와서 식사를 하고 합주를 했어야했다. 그때 눈에 들어왔던 건 당시 홍대 5번 출구 근방 부탄츄 당시에는 홍대점이 꽤나 맛있었다. 돈 없고 학생이었던 그 시절 생각하면 면 리필은 혁신이었던가.. 시즌메뉴 츠케맨 이건 원래 홍대에서 헐크맨 뭐 근본 없는 라멘 등등 을 걸쳐서 츠케맨이라는 게 나왔을 때 나는 꽤나 신선.. 이전 1 다음